불편했던 것들이
판단의 기준이 되다
일정, 기록, 콘텐츠, 관계, 사업 운영. 각자는 자꾸 놓치거나 같은 일에 거듭 힘을 쓰는 장면을 하나씩 골랐습니다. 작업을 이어 가며 무엇이 정말 필요한지, 무엇부터 해결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체크인 · 글감 · 할 일 · 저널 · 법률 정보 · 장소 기억 · 사업 현황
“AI로 무엇을 만들까?”보다 “내 삶에서 무엇을 먼저 바꾸고 싶지?”를 묻는 데서 시작했습니다.나만의OS 유닛 졸업전시. 무엇을 만들었는지보다, 직접 만들고 쓰고 고치며 삶을 운영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기록했습니다.
SCROLL TO ENTER ↓기능 목록 대신 다섯 주의 변화를 시간순으로 담았습니다. 어떤 질문으로 시작했고, 직접 써 보며 무엇을 고쳤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기준을 세웠는지 따라가 봅니다.
누군가는 텔레그램에서 하루를 시작했고, 누군가는 자기 컴퓨터에 기억을 모았습니다. 웹서비스를 배포한 사람도 있었고, 일부러 새 화면을 만들지 않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선택은 달랐지만 확인하고 싶은 것은 같았습니다. “이 시스템은 내 삶에서 정말 돌아가는가?”
일정, 기록, 콘텐츠, 관계, 사업 운영. 각자는 자꾸 놓치거나 같은 일에 거듭 힘을 쓰는 장면을 하나씩 골랐습니다. 작업을 이어 가며 무엇이 정말 필요한지, 무엇부터 해결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체크인 · 글감 · 할 일 · 저널 · 법률 정보 · 장소 기억 · 사업 현황
“AI로 무엇을 만들까?”보다 “내 삶에서 무엇을 먼저 바꾸고 싶지?”를 묻는 데서 시작했습니다.입력한 내용이 저장되고 정리되어, 알림이나 회고로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체크인에서 발행까지, 일정 나누기에서 완료까지, 기록에서 글감까지. 각자의 첫 운영 흐름이 실제로 한 바퀴 돌았습니다.
입력 → 정리 → 알림 → 행동 → 회고
기능이 몇 개인지보다, 시작한 일이 다음 행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화면은 떴지만 버튼이 눌리지 않았고, 배포는 끝났지만 권한에 막혔습니다. 컴퓨터를 다시 켜자 세션이 사라졌고, 토큰은 아무도 모르게 만료됐습니다. 시뮬레이터에서 되던 기능이 실제 기기에서는 다르게 움직였습니다.
실기기 · 실계정 · 실데이터 · 재부팅 · 만료 · 중복
시행착오를 겪으며 무엇까지 확인해야 진짜 완료인지, 각자의 기준을 세웠습니다.새 화면을 미루고 실행률부터 잰 사람, 맞지 않는 구조를 멈춘 사람, 배포보다 사용자 인터뷰를 먼저 잡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만들지 않는 선택도 OS를 더 나아지게 했습니다.
보류 · 삭제 · 우회 · 실사용 · 인터뷰 · 관찰
내 삶에 맞지 않는 기능을 알아보고 덜어 내는 것도 OS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결과물을 기능 이름만으로 남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자동화하고 무엇은 사람이 확인할지, 어떤 신호로 시스템이 살아 있음을 알 수 있는지, 불편을 어떻게 다음 실험으로 이어 갈지 각자의 말로 적었습니다.
한 번의 흐름 · 한 가지 기준 · 살아 있음을 보여 줄 신호 · 다음 30일
유닛이 끝난 뒤에도 가져갈 수 있는, 각자의 진짜 버전 1.0입니다.우리는
정답 대신
판단의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이 새 기능인지, 더 지켜보는 일인지 구분할 수 있게 됐습니다. AI가 완료됐다고 말해도 마지막 조건은 직접 확인했습니다. 규칙으로 맡길 일과 사람이 판단할 일의 경계도 분명해졌습니다.
각자의 나만의OS는 출발점도, 고친 방식도 달랐습니다. 이름을 눌러 한 사람의 질문과 판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세요.
기능 목록만으로는 한 사람의 변화를 다 보여 줄 수 없습니다. 선택이 달라진 순간을 따라가 봅니다.
이니님은 여러 역할에서 생긴 기록이 그때그때 사라지지 않고 자산과 콘텐츠, 커리어로 이어지는 개인 비서 OS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많이 기억하는 도구보다, 기록을 다음 단계로 건네는 흐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역할별 대화창과 자동 체크인, PWA 알림, 과거 자료 소화 엔진, 콘텐츠 예약 발행을 연결했습니다. 흩어진 기능이 하나의 루프로 이어지면서 ‘나루터’라는 이름이 실제 사용 경로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선택 표시가 빠졌고, 여러 창에서 동시에 편집하자 내용이 충돌했습니다. 외부 토큰은 아무 말 없이 만료됐습니다. 코드마다 상태 이름도 달라 발송 횟수와 진행 상황을 믿기 어려웠습니다. 만들 때 보이지 않던 문제가 실제로 운영하자 하나씩 드러났습니다.
발송 횟수와 상태 이름처럼 틀리면 안 되는 값은 스크립트 규칙으로 고정하고, 한 가지 정의만 쓰기로 했습니다. 모든 일을 AI에게 맡기던 데서 벗어나, AI에게 맡길 일과 규칙으로 지킬 일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를 다시 켠 뒤에도 세션이 복구되는지 확인했고, 모바일 알림도 점검했습니다. 실제 첫 콘텐츠를 발행했고, 과거 프로젝트 13건을 소화 엔진으로 다시 처리했습니다. 흩어진 정보를 다음 쓰임으로 잇겠다는 처음의 방향이 실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한곳에 억지로 기록하기보다, 이미 남기고 있는 흔적을 모으는 쪽으로 운영 방식을 바꾼 여정입니다.
웃는돌님은 여러 곳에 흩어진 기록을 역할별로 돌보고, 필요할 때 현재 상태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기록 OS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흔적 OS를 직접 쓰면서 주간 자동 회고와 글감 스튜디오를 연결했습니다. 디자인 가이드와 화면도 실제 사용 흐름에 맞춰 함께 고쳤습니다.
익숙한 메모 채널로 돌아가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상호작용이 적으면 입력이 짧아졌고, 기록 시점도 모바일에 치우쳤습니다. 기능보다 기록이 생기는 실제 순간을 살펴야 했습니다.
하나의 입력 도구를 계속 열게 만드는 대신, 이미 쓰는 여러 채널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모으는 방식으로 방향을 넓혔습니다.
분산된 흔적을 자동으로 모으고, Obsidian 글쓰기 루틴으로 이어 갑니다. 개인적인 기록과 공개해도 되는 정리 데이터의 경계도 실제 사용 속에서 다듬습니다.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는 기록에서 출발해, 나·우리·인연의 관계를 다시 보는 Life OS로 이어진 여정입니다.
쏭님은 생활 기록을 어렵지 않게 남기고 정리해, 스스로를 진단하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OS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Life의 의미와 관계 구조를 다시 정의하고 첫 화면 ‘The Landing’을 완성했습니다. 저널 문장을 점수 없이 보여 주고, 간직하거나 넘길 수 있는 세 가지 관계 카드도 만들었습니다.
기능을 만들고 오류를 고치는 일이 반복되면서, 정작 시스템을 생활 속에서 쓰고 부족한 점을 발견할 시간이 줄었습니다.
세부 화면 확장을 멈추고 parse와 실제 사용을 먼저 검증한 뒤, 필요한 화면만 이어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샘플 저널 20개로 parse 기준을 정하고, finance 이후 일주일 동안 직접 쓰는 데 집중합니다.
기능을 늘리는 개인 비서에서, 만들지 않는 동안에도 살아 움직이는 운영 시스템으로 기준을 바꾼 여정입니다.
아벨님은 여러 역할의 일을 돕고, 그 과정에서 생긴 원칙과 학습을 다음 판단으로 연결하는 개인 비서 OS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새 대시보드는 보류하고 검증 지표, 무인 루틴 복구, 원인 제거 규칙과 학습 피드를 운영했습니다. 지표는 6일 연속 기록했습니다.
두 컴퓨터의 예약 작업이 충돌했고, 기록할 경로가 없는 날에는 회고 근거가 비었습니다. 계획한 작업도 다른 일에 반복해서 밀렸습니다.
무인 루틴을 한 장비로 모으고, 대시보드를 상태를 보는 화면이 아니라 회고를 실제로 확정하는 사용 경로로 다시 정의했습니다.
한 줄 대화를 당일 기록으로 쌓고, 단일 실행 장비에서 운영하며, 이 시스템이 실제 행동을 바꾸는지 지표로 확인합니다.
기술 정보를 자산화하는 OS에서 출발해, 기억을 누구에게 어떤 권한으로 보여 줄지 먼저 설계하는 그리움 OS로 이어진 여정입니다.
카라님은 공부 정보를 카드뉴스로 정리해 이해를 돕고, 다음 학습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록 OS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앱과 서버 저장, 권한 규칙, 가족이 기록을 보는 경로, 보안 점검 자동화와 발표 자료를 함께 구축했습니다.
실계정 저장과 외부 응답 1건을 확인했지만, 새로고침 뒤 응답이 사라지거나 실제 로그인에서만 권한 오류가 나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개인정보와 현장 인터뷰도 더 확인해야 했습니다.
기능을 더 공개하기보다 실제 사용자 표본과 정밀한 보안 검증을 먼저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실사용자 표본을 모으고, 문서와 코드가 다른 지점과 배포 전 권한 규칙을 다시 확인합니다.
매일의 입력을 연결·제안·회고로 돌리는 개인 성장 엔진을 만들며, 기능보다 세션 복구가 먼저라는 기준을 얻은 여정입니다.
미미님은 흩어진 하루의 입력을 서로 연결하고, 제안과 회고를 통해 다시 성장으로 이어 주는 개인 엔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구글 캘린더를 연결하고 하루 브리핑을 만들었습니다. 시스템이 기다리지 않고 먼저 필요한 말을 건네는 흐름도 구현했습니다.
하루 브리핑과 기존 대화를 함께 구동하자 세션이 충돌하고, 다른 세션이 대화 맥락을 가져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세션 이상을 사용자에게 알리고, 가능한 경우 자동으로 복구하는 운영 장치가 먼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세션 연결과 복구를 보완한 뒤, 현재 상태를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로컬 대시보드를 만듭니다.
업무와 생활의 판단을 맥락 자산으로 쌓는 OS를, 실기기·실데이터·공개 환경에서 하나씩 확인한 여정입니다.
제프님은 여러 역할의 대화와 판단이 사라지지 않고 다음 일에 쓰이는 복합형 OS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금연 앱을 공개 배포하고 여행 큐레이션에 실제 데이터를 연결했습니다. 밸런스OS는 텔레그램 왕복과 체크인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텍스트 인바운드 차단, 모바일 저장과 클립보드 오류, 배포 보호, 수집 범위가 넓어지며 생기는 오탐을 확인했습니다.
풀 수 없는 정책 경로는 직접 브리지로 우회했고, 기능을 더 만들기보다 자신이 매일 쓰는 단계로 전환했습니다.
금연 앱과 밸런스OS를 생활 속에서 계속 쓰고, 여행 지수의 실제 데이터 소스와 임계값을 재검증합니다.
놓치기 쉬운 큰 일을 작게 나누고 끝까지 챙기는 일정뽀개기 OS를 실제 사용 흔적으로 다듬은 여정입니다.
쎄이님은 해야 할 일을 다음 행동으로 나누고, 놓치지 않도록 계속 챙겨 주는 비서형 OS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우선순위, 리마인드, 일정 분해와 옵시디언 연동을 다듬고, 텔레그램에서 상세 내용을 보는 방식을 여러 형태로 시험했습니다.
실제 사용에서는 버튼 방식이 가장 맞았습니다. 한편 자동화 스크립트와 실시간 대화가 같은 봇 토큰을 쓰며 연결이 끊기는 문제도 확인했습니다.
머릿속 예상보다 실제로 눌렀던 버튼과 사용 경로를 근거로 다음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두 방향을 동시에 넓히지 않고, 지금 실제 필요가 더 큰 한 가지를 골라 다음 실험으로 이어 갑니다.
사업자가 챙길 세무·법무·행정을 먼저 알려 주는 미리집사에서, 여러 회사의 재무와 할 일을 한 흐름으로 묶는 OS로 확장한 여정입니다.
로밍님은 세무·법무·행정 일정을 미리 챙기고, 알아차리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행까지 이어 주는 ‘미리집사’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사업자 알림 서비스와 두 회사의 재무·자금 흐름 대시보드를 만들고 서로 연결했습니다.
앞뒤 계산을 반복해서 확인했고, 불확실한 금액은 자동 반영하지 않고 사람 확인으로 남겼습니다. 병렬로 만든 화면의 작은 차이와 여러 장비의 데이터 분리 위험도 드러났습니다.
공통 틀을 먼저 완성해 복제하고, 코드·실제 데이터·백업·동기화를 서로 나누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회사 대시보드도 같은 기준으로 확장하고, 핵심 지표와 알림, 개인 영역을 한 화면에 묶습니다.
흘려보내기 쉬운 일상의 순간을 그 자리에서 붙잡고, 반복해서 쓰며 두 OS의 첫 경험을 좁혀 간 여정입니다.
써니님은 일상에서 스쳐 가는 링크와 생각을 그 자리에서 저장하고, 나중에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기록 OS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툴툴세이브의 저장·분류·화면 흐름을 정리하고, 독서 필터의 데이터 구조도 새로운 환경으로 옮겼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링크 수집이 막히고 자막 처리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기존 데이터 구조를 오래 유지하는 문제도 확인했습니다.
두 도구 모두 기능을 크게 넓히기보다, 생활 속 반복 사용에서 드러난 불편을 먼저 고치기로 했습니다.
가장 자주 여는 첫 화면과 가장 많이 쓰는 첫 입력을 기준으로 범위를 줄이고 반복해서 개선합니다.
큰 성장 시스템에서 출발해, 실제 사진과 장소를 읽고 다음 주말 선택을 돕는 작은 모바일 OS로 범위를 좁힌 여정입니다.
사이먼님은 회사 구성원과 에이전트의 경험이 쌓여 다음 성장을 돕는 멀티 역할 비서 OS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온보딩과 실제 장소명 검색, 사진 흐름을 보여 주는 리빌 화면을 만들고 홈 화면의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사진 비율, 장소명, 화면 잘림과 외부 서비스 설정 문제가 실제 기기에서 드러났습니다. 주요 코드는 병합했지만 실기기 성능과 장소명 확인은 남아 있다고 구분했습니다.
한 도구를 오래 붙잡지 않고, 진짜 사진과 좌표를 다룰 수 있는 사진·장소 API로 전환했습니다.
성능과 장소 검색을 실제 기기에서 마무리하고, 취향에 맞는 주말 나들이를 추천하는 작은 수직 흐름을 검증합니다.
현재 구조화 자료에는 최신 주간 회고 근거가 없습니다. 방향과 진행을 임의로 채우지 않고 확인이 필요한 상태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지금 이어 가고 있는 나만의OS의 방향은 무엇인지, 이번 주에 확인하고 싶은 작은 변화는 무엇인지 먼저 여쭙습니다. 답이 확인되면 다른 유닛원과 같은 구조로 출발점·작업·시행착오·판단 변화·인사이트·다음 운영을 구성합니다.
인사이트는 많은 기록을 짧게 줄인 문장이 아닙니다. 다음 작업에서 더 나은 선택을 돕는 기준입니다.
코드가 실행됐다는 로그와 실제로 쓸 수 있다는 건 다릅니다. 버튼을 눌러 보고, 실제 계정·기기·공개 주소에서 결과를 확인한 뒤에야 완료로 봅니다.
토큰 만료와 세션 충돌처럼 소리 없이 멈추는 문제가 가장 오래 남았습니다. 상태 확인과 알림, 복구 방법까지 있어야 자동화가 완성됩니다.
손이 가지 않는 화면과 억지로 맞춘 구조도 쓸모 있는 답을 줬습니다. 머릿속 기능 목록보다 실제 사용 기록이 다음 실험을 더 정확히 골라줍니다.
오래 쓰는 OS는 사용자를 한 도구에 가두지 않습니다. 이미 쓰는 메모와 대화, 업무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록하고,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기록이 여기서 끝나지 않도록, 앞으로 30일 동안 지킬 운영 약속 하나를 적어 가져갑니다.
나만의OS는 한 번 완성하는 결과물이 아니라, 삶에 맞게 고치며 오래 쓰는 운영 방식입니다.